서귀포시 안녕하영올레 원도심 도보투어를 해 보고 싶다
하영올레 2코스 거리는 6.4 4m 서귀포시청 1 청사, 아시아 cg애니메이션센터, 태평 근린공원, 무량정사, 정방폭포 물길, 정모시 쉼터, 서복 불로초 공원, 서복전시관, 소남머리, 자구리 해안, 서귀포항, 서귀진성, 이중섭거리, 이중섭미술관, 매일올레시장 정모시 쉼터는 서귀포시 부두로 5번 길 9 정방폭포로 흐르는 물줄기가 지나가는 정모시 쉼터 도민들에게는 인기 명소이지만 아직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 많은 피서철에 여류롭게 물놀이를ㄹ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복전시관은 중국 진나라 때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왔다고 전해지는 서복을 기념하여 만든 전시관 서복은 한중일 우호교류 및 선진문명을 전파한 문화의 사자로써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매년 서복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소남머리는 지라학상으로 소머리 모양으로 생겼다는 설과 소나무가 많은 등산이라는 설로 인해 소낭머리, 소남머리 불리고 있으며 바다, 숲, 개울 3가지를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지구리 해안은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고승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에는 섶섬, 오른쪽으로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각종 조명이 밝혀져 야간에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다 서귀포항은 서뤼포항은 주변은 해양 생태계 보전지역 및 해양 보로지 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환경 민감 자언이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문섬과 새섬, 섶섬, 등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진 풍경도 서귀포항의 관광자원에 한몫한다 이중섭거리는 40세의 절믕ㄴ 나이에 요절한 천재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피난 당시 저주했던 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주변에는 기념품이나 각종 수공예품, 편집샵 인기 있는 맛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매일올레시장은 서구포시 올레시장은 제주 관광 1번지로 불리는 서귀포시의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매일매일 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영 올레 2코스는 서귀포시 원도심의 자연, 문화, 사람을 느낄 수 있는 3개의 도심 도보코스이다 하영은 많다 는 뜻으로 공원도 많고 물도 많고 먹거리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도 서귀포 여행 할 때 하영 올레 2코스를 걷자
2박 3일 서귀포시로 여행을 다녀 왔는데 매일시장과 천지연폭포 성산일출봉 세안교 작가의 길 등을 걸었는데 내년에 갈 때는 하영 올레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녀보고 싶다 원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들이라는 소식을 듣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든다 정방폭포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많은 15곳을 하영 올레 지도를 보면서 걷다가 맛집이 나오면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 된다 이중섭거리를 가게 되면 훍돼지 맛집이 있다 한번 가 보았는데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기억이 오래간다 제주도라고 다 맛집만 있는 건 아니다 맛없는 식당들도 많아서 지인 추천하는 곳이나 검색해서 소문난 맛집으로 가면 후회는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2021년 마무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 했던 것처럼 이대로 쭉 하면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다 내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1가지는 울릉도 가보는 것인데 봄에 갈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날짜 시간을 비울 준비를 해야 한다 제주도는 올해 3번 방문하였고 내년에는 2번만 갈 예정이다 잘 먹고 건강하기 실천 중인데 10개월째 잘하고 있다 운동도 매일 하고 맛있는 것들도 많이 먹고 내일은 강릉을 갈 예정인데 회와 커피거리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온 후 후기 글을 쓸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하영 올레 2코스 내년에 꼭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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