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 주말 예약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하루 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이런 날 산음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하면 풍경과 경치가 아주 끝내주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산음 자연휴양림 주말 예약방법 알아볼까 한다 2000년 1월 1일에 개장한 이곳은 총면적이 2,140ha, 1일 초대 수용인원은 2,000명 적정 인원은 1,500명이고 산림청 붑구지방산림청 산하 수원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야영장과 숙박시설, 등산로, 산림체험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숲 속 수련관, 숲속 교실 등의 교육시설도 있으며 산악자전거 코스도 있다
휴양림 뒤편에는 천사봉과 봉미산을 오르는 등산 코스가 있고 용문사의 은행나무, 사원사 등의 문화유적도 가까운 곳에 있다 주말은 경쟁률이 심하긴 하지만 운 좋게 주말 예약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2개의 객실 예약이 가능하다고 나와서 깜짝 놀랐으나 날짜가 이번 주 주말 9월 10일이다 아들 생일날이라서 가족 4명이 함께 가기로 했다 퇴근 후 아들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가 픽업해서 함께 떠날 예정이지만 계획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다
숲 나들이 사이트에서 산음자연휴양림 주말예약 하기
주말예약 클릭 후 국립 숲나들이 산음자연휴양림 클릭하고 들어 갔는데 객실 사용자 수를 잘 못 기입해서 다시 되돌아 나온 다음 4명으로 수정하고 결재 들어하려고 대기 중이다 여름 숲 나들이하는 것도 좋지만 가을에 산행도 하고 선선한 날씨와 높은 하늘 맑은 공기까지 덤으로 마실수 있는 환경 그 장소가 참 좋다 가까운 곳에 유명산, 산음, 축령산, 중미상 등 많이 있기에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언제든 갈 수 있어서 좋고 어린아이가 있다면 체험탐방할 수 있는 곳들이기에 더 좋은 곳들이다 어릴 적 추억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새록새록 그때 생각이 나고 어릴적 부모님과 보내왔던 많은 여행 장소들이 또 본인의 자식과의 추억이 장소가 되는 것도 좋다
숲 속의 집 1박 가격은 154,000원 펜션 1박 예약하면 기본이 20만 원 넘어가는데 산음 자연휴양림은 가성비 좋다 경기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화요일은 휴무 수도권 소재 국립 자연휴양림 5개소,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이고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이다 기간은 2021년 9월 3일(금) 10월 3일 (일) 이용일 기준이며 아래의 해당하는 경우 사적 모임 예외 적용되며 객실 정원 내에서 이용 가능 1. 동거가족으 경우 등본을 지참하고 생업으로 인한 주말부부, 학업으 인해 거주지가 다른 경우 동거가족에 포함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끼리 모이는 경우 사적 모임으로 간주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일상 회복 인센티브로 입장료 면제이다
산음자연휴양림 가는 길에 여름에 옥수수를 파는데 꼭 한 번은 사서 먹어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강원도 옥수수도 유명하고 맛있지만 양평 옥수수도 쫀득하고 달콤해서 항상 사서 먹기도 하고 오는 길이면 몇 개 더 사서 주변 친구들에 만나서 나눠주기도 하는데 먹어 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한다 국립 자연휴양림의 성수기 기간 예약 취소 시 위약금 부과기간이 기존 사용 예약일 9일 전에서 4일 전으로 바꾸고 사용 예정일 5일 전에 예약 취소하면 위약금 없이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당일 취소하거나 당일 부도는 위약금 부과율이 기존 초대 900%에서 100%로 증가한다 올여름 성수기 7월 15일부터 8월 24일 전국 42개 자연휴양림 이용자를 추첨한 결과 최고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객실이 나왔다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신창자는 모드 6만 7964명으로 휴양림 객실은 평균 5,09대 1이다 내년에도 성수기 예약은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든 상황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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