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 캠핑장 만원으로 홍천군 차박 캠핑 가능할까
홍천군에서 유명한 보리울 캠핑장이 있는데 오늘 이곳을 소개할까 한다 보리울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단돈 만원이 필요하는데 이비용이 1박이든 2박이든 상관없이 만원 하치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봉투 그리고 필요한 물품 만원 정도를 구입하고 나면 입장이 기능하다 장작이 한방에 만원이기에 이거 하니 구입해도 되고 음료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도 되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 만원 이상 사면되니 정말 저렴한 캠핑장이며 화장실과 설거지할 수 있는 곳 2곳이 있으니 괜찮으며 하루 최대 차량 400대까지 가능하고 9월 18일 오후에는 만차가 되어서 들어오는 차량 모두 도려 보내고 있다 추석 명절 연휴 집에서 있는 것보다 날씨도 좋고 연휴이기에 많은 분들이 캠핑장을 찾아오는 것 같다 사유지인 보리울 캠핑장은 몇 년 전에는 3만 원 이상의 비용을 받고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쓰레기봉투만 구입하면 입장이 가능하였고 작년부터인가 올해부터인가 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됐다
홍천 보리울 캠핑장 만원으로 차박 캠핑 가능하다
시대가 많이 변해서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있으며 간단하게 상만 차리고 나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 듯하다 홍천 모곡유원지는 캠핑과 물놀이, 낚시를 할 수 있고 팔봉산이 펼쳐져 있어서 맑고 투명한 홍천강이 흐르며 홍천강 앞으로 해발 327m로 크고 작은 봉우리가 많이 있고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길목애 있으며 모곡유원지는 이름처럼 밤나무가 많은 곳인데 주변에 50년이 넘는 밤나무 500여 그루가 있으며 밤꽃이 필는 초여름이나 가을에 인기가 많다
홍천 보리울 캠핑장 볼거리도 많다
수많은 텐트 종류가 있는데 똑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이쁘고 독특한 텐트들도 많다 약 1시간가량 거르며 구경하는 재미가 좋은데 보리울 캠핑장이 400대 만차가 되면서 모곡유원지로 차량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차박을 하고 텐트를 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는 재미도 있기에 매번 아침저녁으로 운동삼아 걸으며 본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나 옆에 자리를 잡으면 서로 인사도 나누고 넉넉하게 준비해온 음식들도 서로 조금씩 나눔 하며 먹는 재미가 좋다 사람 사는 게 별개 있을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고 취미생활이 캠핑이라는 공통분야가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 빨리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보리울 캠핑장은 만원이면 이용 가능하다
이틀을 이곳에서 보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으며 하늘과 구름과 바람 모두가 만족스러운 그런 날이었고 이 시간이 가지 말고 멈추기를 바랐으나 그래도 시간은 간다 지인 부부가 합류하면서 보리울 캠핑장에서의 이틀은 만족이었고 추석 선물로 들어온 것들을 우리와 나눔 하기 위해 가지고 오신 배양 삼산은 완전 내 스타일이다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고 명절이 지나고 나면 바로 구입하기로 했다
차박 캠핑을 원하신다면 보리울 캠핑장도 좋다
홍천 보리울 캠핑장은 차박 캠핑하기 좋은 곳이다 테크가 없기에 텐트를 치고 바닥에서 생활하기가 조금의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시라면 차박을 추천하고 차박을 할 수 없다면 어절 수 없이 텐트도 좋다 요즘 푹신푹신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기에 새로 하나 장만해도 좋다 테크가 있는 곳도 바닥이 푹신해야 하기에 매트를 좋은 제품을 구입했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기에 구입하게 되었고 캠핑용품 판매하는 곳에 가면 새로운 것들이 항상 나와있다 보면 볼수록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이왕이면 전문점을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왜 꼭 필요한 것들은 이곳에만 있는지 비싼 것들은 비싸기에 가성비 좋은 제품들 동호회에서 추천받아서 사는 경우도 많다 보리울 캠핑장에서 차박을 하고 싶은 분들 금요일 저녁에 오시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조금만 서둘려서 가시면 원하는 자리 확보할 수 있고 어떤 분은 금요일 오전 일찍 아빠는 출근하시고 아이들은 학교 가고 나면 엄마가 바로 보리울 캠핑장으로 와서 자리를 잡고 있으면 아빠가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이곳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얼마나 좋아하면 이렇게 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이해도 된다 아이들이 어리면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고 야외에서 뛰어놀게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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