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오토캠핑장도 운영한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미천골길 115은 약 7km에 달하는 미천골 계곡이 있으며 곳곳에 작고 큰 폭포를 만들며 굽이쳐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휴양림 내는 ㄹ산림문화 휴양 관등 숙박시설, 편의시설 이외에도 신라시대 고적인 선림원지와 불바라기 약수터 재래봉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있고 주변에 인진쑥, 장뇌삼, 송이, 산채 등 특산물들도 다양하게 있으며 56번 국도는 수려한 계곡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훌륭한 곳이다 미천골 자연휴양림 주변에는 멋 돼지, 고라니, 산토끼, 노루 등의 동물들도 그대로 살아있어 숙박하는 동안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고 원앙새와 뻐꾸기는 어딜 가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흔라게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새소리와 시원한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숲 나들이 e 검색 후 로그인하고 들어오시면 바로 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오른쪽 윗부분에 보이는데 그곳에서 지역을 먼저 선택하시고 저는 강원을 선택하고 양양군 미천골 자연휴양림 선택 후 날짜는 9월 23일에서 9월 24일 1박을 선택하였고 인원수는 2명으로 하였으며 매번 4명이서 다니다가 이번에는 둘이서 조용히 다녀오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어쩌다 캠핑 팀 중에 제주도로 15일 여행을 떠나신 분이 계셔서 우리만 살짝 가기로 했고 예약방법은 한번 이용해 본 분들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게 되어 있으니 차분히 해 보시고 될 것 같고 가끔 인 친분들이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아는 선에는 다 알려드리고 있다
옥수수가 맛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토캠핑장이 미천골자연휴양림 안에 있다
작년부터 차박과 캠핑과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차박을 할 수 있는 차를 구입하시거나 캠핑장비를 많이 구비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고 마니아 분들도 많아졌다고 하고 예전에는 큰 텐트를 가지고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았으나 요즘 유명은 작은 거 미니미니 귀여운 용품들과 감성이 있는 물건들이 유행처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산림청에서 잘 관리해 주시는 덕분에 예약만 하면 편의시설 다 있는 곳에서 자연에서 마음편히 하루 이틀을 지내다 오면 한주 아니 한 달이 또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하니 가끔 한 번씩 생각이 나긴 한다 콘도나 호텔을 다녀보아도 감성이 다르기에 오토캠핑장에서 불멍을 하면서 지내는 그 순간이 정말 좋기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소하고도 가는 이유가 있다
가을 하늘은 파랗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지금 숲나들이e 예약방법 찾아보면서 날짜 살펴보니 이날은 괜찮을 것 같아 예약을 해 버리고 말았다
미천골 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송이 (8) 최대 8명 1박 2일 편의시설은 냉장고 이불장 샤워실 티브이가 있고 통나무집이라 완전 기대가 된다 이곳 또한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가 크며 어떤 동물들과 식물들을 만나고 어떤 풍경들이 펼쳐져 있을지 상상해 보니 감이 잡히지 않아서 먼저 다녀오신 분들 사진을 보니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곳이다 가까운 곳만 다녀 보았기에 다른 지방 쪽은 가볼 생각조차 안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숲 나들이 e에 나와 있는 국립 공립 사립을 다 한 번씩 가보고 싶다 여행은 갈서 놀 때도 좋지만 가기 전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는 그 시간도 참 좋다
산림휴양시설 미천골 자연휴양림에서 보낼 1박 2일이 기대되며 단풍이 들어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 있으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참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쩔대는 아름다울 때가 있다가 비바람이 몰아치면 무서울 때도 있지만 항상 자연이 품어 주는 그곳이 좋다 여름에 다녀왔는데 초가을을 느끼고 왔다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 갈 때 초겨울 옷을 준비해서 가야겠고 불바라기 약수터가 있는데 거리가 왕복 12km 트레킹 코스가 좋다고 하니 꼭 가서 왕복 완주를 해볼 생각이며 오토캠핑장 이용하실 때 짐 옮기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는 후기들이 있는데 이 또한 즐기면 된다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기에 이런 재미가 먼 훗날에 추억 속에 많이 남을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번 미천골 자연휴양림 예약할 때는 오토캠핑장 테크를 예약하고 캠핑을 해 보고 싶은 또 하나 해 보고 싶은 것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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