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관령 자연휴양림 예약방법은 숲나들이에서
1989년 2월 15일 개장을 하였고 면적은 2808만 m 2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이며 최적 인원은 500명이며 산림청 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백두대간 줄기의 대관령 동쪽 중턱 해발 200m ~ 170m의 고지대에 있으며 전국 3대 미림으로 손꼽히는 송림지 대인만큼 수령 200~300년 이상의 소나무 및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 매일 09:00 ~ 18:00 일일 개장 이용 시 매일 15:00 ~ 12:00 익일 12:00 숙박 시설 이용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지만 성수기는 제외이니 참고해야 한다 강원도 하면 바다죠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곳 커피거리가 현성되어 있는 그곳도 좋지만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 하며 지내는 것도 좋다 어느 순간부터 인가 바다보다 계곡이 더 좋아지는 시점이 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세월인 것 같다 나이 들면서 따가운 햇살과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노는 것보다 계곡에서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지내는 기간이 더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니 말이다
검색창에 숲 나들이 e 검색 후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이 되어 있으면 바로 로그인 후 예약하면 되고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회원가입 후 이용하시면 된다 많은 분들이 숲 나들이 e를 이용하시니 경쟁률이 치열하기는 하나 성수기가 지나고 나면 그나마 당첨 확률이 높아지니 참고하시고 내가 원하는 날짜와 어떤 종류의 곳에서 머물 건지를 결정만 하면 된다 숲숙수련관, 숲 속의 집, 연립동, 휴양관 등이 있으니 인원수에 맞추어서 결정하시고 난 후 그 지역 유명한 맛집을 찾아 먹고 휴양림으로 들어가셔도 좋을 것 같다 강원도는 일단 찰옥수수가 유명하고 감자떡도 유명하고 생선이나 회도 유명하니 좋아하는 종목 찾아가서 먹으면 되고 오며 가며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으니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다
강릉 대관령 자연휴양림 연립동 곰돌이 1층으로 당첨되었는데 7인실이니 4명이서 충분하고 10월이 되면 백신 2차 맞고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니 그나마 안심이 된다 올해까지는 시국이 이러하다 보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2차까지 접종을 맞았기에 그나마 다행이고 얼른 일상이 자유로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숲이 좋아 자연휴양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고 가까운 거리부터 시작하여 먼 곳까지 한 번쯤 다 가보고 싶은 곳들이기에 찾아보고 또 찾아보아서 그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 메모해 놓았다가 꼭 먹어보고 오는 맛탐방 여행가가 되고 싶다
숲 나들이 e 사이트에 길 찾기가 있어서 가까운 곳 볼거리 먹거리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좋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기에 불편함이 없어서 더더욱 대관령 자연휴양림이나 다른 자연휴양림을 찾는 것 같다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해 보았기에 강원도에서도 한달살기를 꼭 해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되면 바로 시행할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잘 보내는 슬기로운 여러분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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